이세벨 그 여자.
이세벨 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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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교회 시대.계시록 2:20-23,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도다 볼찌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터이요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가이세벨에 대해서 우리가 배운 것 중 장 중요하고 우선되는 사실은 그녀는 아브라함의 딸이 아니며, 이스라엘 지파로 들어올 때 모압 여인 룻의 경우처럼 영적인 허가를 받은 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아닙니다. 이 여자는 아스다롯을 섬기는 제사장인 시돈왕 엣바알의 딸이었습니다. (열왕기상 16:31) 그는 선왕인 펠레스를 살해하고 왕좌를 차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녀가 살인자의 딸이었음을 금세 알 수 있습니다.(이것은 확실히 가인을 상기시킵니다) 그런데 그녀가 이스라엘의 한 사람이 된 방법은 하나님이 이방인을 허용하기 위해 정하신 영적인 경로를 통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이스라엘 열 지파의 왕인 아합과 결혼함으로써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 결합은 영적인 게 아니라 정략적인 결합이었습니다. 그런데 우상 숭배에 흠뻑 빠져 있었던 이 여자는 유일하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가 되고자 하는 소원은 조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여호와에게서 멀어지게 하려는 노골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열 지파)는 이미 황금소를 경배하는 게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경배를 받고 모세의 율법이 인정되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은 우상 숭배에 젖어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합이 이세벨과 결혼하고나서부터, 우상 숭배는 놀랄만한 형태로 전진해 나갔습니다. 이스라엘의 목숨이 경각에 놓이게된 때는 이 여자가 아스다롯(비너스)과 바알(태양신)에게 바쳐 세운 신전들에서 여제사장이 되었을 때였습니다.
이것을 염두해두면, 우리는 하나님의 영이 이 두아디라 시대에서 제시하시는 것을 볼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합은 이세벨과 결혼했는데 그것은 왕국을 굳건하게 하고 지키려고 한 정략결혼이었습니다. 그 일이 바로 콘스탄틴 대제 치하에서 결혼했을 때 교회가 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비록 거기에다 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할지라도 정치적인 이유때문에 서로 연합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콘스탄틴이 그리스도인이었다고 저를 설득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인처럼 위장한 이교도였습니다. 그는 군사들의 방패에 흰 십자가를 그렸습니다. 그는 콜롬부스 기사를 창설한 자였습니다. 그는 성 소피아 사원의 첨탑 위에 십자가를 세워 그런 전통을 시작한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이들 즉 이교도들, 이름뿐인 그리스도인들과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을 한데 모으려는 생각은 콘스탄틴의 생각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동안은 그가 성공을 거둔 것처럼 보였는데, 그 이유는 진짜 신자들이 그들이 말씀에서 멀어져버린 사람들을 돌이킬 수 있나 보려고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을 진리 가운데로 되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들은 그 정치적 기구로부터 탈퇴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탈퇴하자, 그들은 이단으로 몰려 박해를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똑같은 일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지금 여기서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대인이건, 카톨릭교인이건, 개신교인이든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성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의 니케아 공회를 가지고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바티칸 공의회(에큐메니칼 공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조직들이 누구를 대적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진정한 오순절교인들에게 싸움을 걸고 있습니다. 저는 오순절교라는 조직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진리가운데 행하기 때문에 성령으로 충만하고 그들 가운데 표적과 은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순절교인인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아합이 정치적인 이유로 이세벨과 결혼했을 때, 그는 장자권을 팔았습니다. 형제여, 여러분이 조직에 가입한다면 여러분이 믿고 싶든 믿고 싶지 않든 간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장자권을 파시는 겁니다. 나왔다가 다시 돌아간 모든 오순절교인들은 자기 장자권을 팔았습니다, 그런데 장자권을 파시면, 여러분은 에서와 똑같이 됩니다--울고 모든 것을 회개한다 해도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 있는데, 그것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그녀의 죄에 참예하지 말라!” 입니다. 그런데 제가 옳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면, 이 한 가지 질문에 대답해 보십시오. 어느 교회나 어느 하나님의 움직이심이 조직 속으로 들어가 교파가 된 이후로 부흥을 하고 돌아온 적이 있었는지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제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역사를 읽어보십시오. 하나도 찾을 수 없을 겁니다--하나도.
이스라엘이 세상과 연합하고 정치적인 이유로 영적인 것을 떠났을 때는 이스라엘엔 한 밤 중 시간이었습니다. 교회가 똑같은 일을 했던 때는 니케아에서 자정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 교회들이 한데 모이고 있는 것도 자정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아합이 이세벨과 결혼했을 때, 그는 이세벨로 하여금 국고를 가지고 아스다롯과 바알을 경배하는 두 개의 거대한 집을 세우도록 허락했습니다. 바알을 위해 건축된 건물은 모든 이스라엘인이 들어가 경배할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그런데 콘스탄틴과 교회가 결혼했을 때, 그는 교회에게 건물들을 주었고 제단과 우상들을 세웠고 이미 형태를 드러내고 있던 성직 계급을 조직했습니다.
이세벨이 배후에 국가의 권력을 가지게 되었을 때 그녀는 자기 종교를 사람들에게 강요했고 하나님의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을 죽였습니다. 상황이 얼마나 심각했느냐면 그 시대의 사자인 엘리야가 자기가 유일하게 남은 자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 여명의 사람들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저 밖에 침례교들, 감리교들, 장로교들, 기타등등의 종파들 가운데에도, 나와서 하나님께 돌아올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는 결코 사람들을 반대하지 않고, 그러지도 않았었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반대하는 것은 종파-조직 체제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그것을 싫어하시기 때문에 그것을 반대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시 멈추고 우리가 두아디라에서의 경배에 대해 말씀드렸던 것을 재검토해 봅시다. 저는 그들이 황제와 함께 아폴로(태양신이었죠)를 숭배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아폴로는 악을 다른데로 돌리는 자 로 불렸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서 악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축복했고 그들에게 진정한 신이었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가르치는 신이라 여겨졌습니다. 그는 경배와 신전 의식, 숭배, 희생 제물과 사망과 사망후 삶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그가 이 일을 한 방법은 다리 셋 달린 의자 위에 도취되어 앉아 있던 여선지자를 통해서였습니다. 세상에!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여기에 이세벨이라는 그 여선지자가 있고 그녀는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교리는 하나님의 종들을 유혹해서 행음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음행은 우상 숭배를 뜻합니다. 영적인 의미에서 입니다. 그것은 불법적인 결합입니다. 아합의 결합과 콘스탄틴의 연합은 둘 다 불법적이었습니다. 둘 다 영적인 음행을 저질렀습니다. 모든 행음자들은 결국에는 불못에 들어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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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교회 시대.다운로드합니다 (영어)... Jezebel Religion.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시록 2: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