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징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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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것이 말세의 징조입니까? 하늘에 계신 신랑과 땅에 있는신부의 미래의 집. 예수 그리스도의 두 번째 십자가. 이 악한 시대의 신. 지금은 저물녘.
선생님, 이것이 말세의 징조입니까?
천사의 별자리.
William Branham.에서 계정을 읽기...
선생님, 이것이 말세의 징조입니까?요한계시록 10:7,
7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리라자, 언제나, 순례 여행을 해 오는 동안에, 제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곤 했습니다.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일 들 중에 한 가지는, 제가 어린 아이였을 때였는데, 그 환상들이 제게 보이곤 했다는 겁니다. 저는 환상들을 보고는 부모 님에게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좀 신경이 예민하다고 생각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상한 일은, 환상이 말한 그대로 일어났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건 당신의 회심 이전의 일이었나요?”하고 물을 겁니다. 그렇습니다.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 어떤 목적을 위해서 태어났 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회개를 했다고 은사들을 받는게 아닙니다; 은사들은 여러분에게 예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 성장하면서, 제가 어린 아이였을 때, 제 소원은... 저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 다. 저는 어찌된건지, 항상 서부로 가고 싶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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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열 시쯤 되었나 봅니다, 아내가 방으로 들어오려고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때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그 날 아침 환상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된건지 저는... 자, 명심하십시오, 그건 꿈이 아니었습니다. 꿈과 환상은 다릅니다. 꿈은 여러분이 잘 때 꾸는 겁니다. 환상은, 자면서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태 어났습니다. 사람은 보통, 꿈을 꿀 때, 무의식 상태에서 꿈을 꾸는 겁니다. 무의식은 그에게서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첫 의식 상태가운데 있는 한은, 오감이 활동합니다. 이 의식 상태에서, 그건, 여러분은 정상적으로; 보고, 맛보고, 감각 을 느끼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잠을 자면서 무의식 상태에 있을 때는, 보지도, 맛보지도, 느끼지도, 냄새를 맡지도, 소리를 듣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꿈을 꿀 때, 여러분은 이 의식에 돌아 옵니다. 여러분이 몇 년 전에 꿈을 꾸었던 것을 기억하는, 기억이 있는 겁니다. 보통 사람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뭔가를 예정하시면, 이 무의식 상태는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 게 됩니다, 선견자에게 있어서, 그 두 의식상태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환상을 보면서, 그 선견자는 잠이 들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감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환상을 보는 겁니다.-----
자, 이 환상에서, 아니면 제가 말을 하고 있을 때, 저는 보았는데 이상한 일을 보았습니다. 자, 그것은 마치 어린 아들인 요셉이 제 곁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그에게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자, 여러분이 그 환상을 자세히 보 시면, 여러분은 왜 요셉이 거기에 서 있었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제가 보니까, 거기에는 큰 나무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나무 위에, 한 길이는 반 인치, 높이는 반 인치 되는 아주 쪼그만 새들이, 별무리를 이루듯 앉아 있었습니다. 그 새들은 작은 퇴역군인이었습니다. 그 새의 깃털들은 거의 다 빠 지고 없었습니다. 두세 마리는 맨 꼭대기 가지에, 여섯내지 여덟 마리는 그 다음 가지에, 열 다섯 내지 이십 마리는 다 음 가지에 앉아서; 피라미드의 형상으로 내려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작은 새들, 작은 사자들, 그 새들은 꽤 상처가 많 은 새들이었습니다. 그 새들은 동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에서, 저는 애리조나주 투산에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제가 그곳이 어딘지 못보는 것을 원 치 않으셔서 그것을 확실히 나타내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막에서, 도깨비 바늘을 떼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하 길, “자, 나는 이것이 환상임을 안다, 내가 투산에 있다는 것을 안다. 저기 있는 그 작은 새들이 무언가를 나타낸다는 것을 안다.” 그 새들은 동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은 날아갈 것처럼 하다가, 동쪽으로 날아가 버 렸습니다.그들이 떠나자 마자, 조금 더 큰 새들이 별무리를 짓듯 날아왔습니다. 그 새들은 끝이 뾰족한 날개를 가진 비둘기 처럼 보였는데, 회색빛 같았고, 처음 작은 사자들보다도 좀 연한 빛깔이었습니다. 그들은 잽싸게, 동쪽으로 갔습니다. 그들이 제 눈에서 보이지 않게 되자마자, 저는 다시 서쪽을 보려고 고개를 돌렸는데, 그때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 말로 온 땅을 뒤흔들었던 폭음이 있었습니다. 이제, 이 말씀을 놓치지 마십시오. 테이프를 들으시는 분들,꼭 이 말을 제 대로 들으십시오. 처음엔, 폭음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소리의 장벽처럼 들렸다고 생각했습니다, 비행기들이 음벽을 통과할 때 나 는 소리를 그렇게 부르죠, 그리고 그 소리는 땅으로 돌아옵니다. 그저 흔들고, 마치, 으르렁대듯, 모든 것을. 다음에는, 아주 크게 천둥이 친 것 같았고, 번개도 치는 듯 했고; 저는 번개를 보지 않았습니다. 저는 그저 아주 굉장한 폭음이 나 는 걸 들었고, 그것은 제게서 멕시코쪽으로 남쪽으로 가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지구를 흔들었습니다. 그럴 때, 저는 여전히 서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쪽 영원 속으로, 저는 어떤 것의 별무리가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조그마한 점으로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다섯도 안되고, 일곱 도 되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사자들이 왔을 때처럼, 피라미드의 형상으로 왔습니다. 그게 왔을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권능이 절 들어 올려 그들을 만나게 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환상은 결코 절 떠나지 않았습니다. 팔 일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결코 그 환상처럼 절 괴롭힌 환상은 없었습니다. 제 가족이 여러분에게 말해줄 것입니다.
저는 그 천사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뒤에 달린 날개들과, 소리보다 더 빨리 날아왔습니다. 그들은 눈 깜짝할 사이 에, 잠시 잠깐 사이에 영원으로부터 왔습니다. 여러분의 눈을 붙일 틈도 아니고; 잠깐 깜박일 때, 그 천사들이 거기에 왔습니다. 저는 셀 수 있는 시간도 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저 바라볼 뿐이었습니다. 강력한 자들, 크고, 강력한, 백설 천사들; 날개가 달려 있고, 머리는. 그 천사들이, “휴우-휴우!” 그렇게 했을 때, 저는 이 별무리의 피라미드 속으 로 들려올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말하길, “자, 이것이 끝이다.” 전신이 마비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말하길, “오, 세상에! 이것은 날 죽일 폭음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난 이제 인생 끝에 이른거야. 이 환상이 끝나면, 교회에게 말하지 말아야 한다. 그 들이 이 사실을알게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내 때가 끝났다는 것을 이제 알려 주신거야. 가 족들에게도 말하지 말아야지, 왜냐하면, 그는 죽을거야'하고 걱정할테니까 말이야. 이 천사들은 나를 위해서 왔구나, 얼마 안 있어서 폭발 같은일로 죽게 될거야.” 그 다음에 제가 이 별무리 안에 있을 동안에, 그게 제게 왔습니다, “아니다, 그건 아니야. 만일 그게 널 죽일 거라 면, 요셉도 죽였을 것이다.” 그런데 저는 요셉이 절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어, 그때 저는 다시 몸을 돌렸고, 저는 생각하기를 “주 하나님, 이 환상의 의미가 뭐죠?” 저는 궁금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그게 제게 왔습니다, (음성이 아니라) 제게 왔습니다, “오! 그건 나에게 새로 운 사명을 주시려고 오신 주의 천사들이다.” 제가 그렇게 생각했을 때, 저는 양손을 들고, 말했습니다, “오 주 예수님, 제게 뭘 시키려 하십니까?” 그러자 그 환상이 절 떠났습니다. 거의 한 시간 동안, 저는 감각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자, 여러분들은 주의 축복이 어떤지를 아십니다. 하지만, 주의 권능은 전혀 다릅니다, 주의 권능이 그와 같은 곳에 서 임하면. 저는 전에, 여러, 아주 여러 번, 환상을 볼 때마다 그 권능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전에는 그와 같지 않았습 니다. 그건 경외하면서 느끼는 두려움처럼 느껴지는 겁니다. 저는 이 존재들 앞에서는, 몸이 마비가 될 정도로 너무도 무서웠습니다. 저는 지금 진리를 말씀드립니다. 바울이 말했듯이, “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한 번도 제 가 그와 같은 것에 대해서 잘못 말하는 것을 보지 못하셨을 겁니다.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잠시 후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 제가 죽임을 당할 것이라면, 알려 주셔서 제가 이 일을 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그게 다른 뭔가라면, 알려 주십시오.” 하지만, 아무 응답이 없었습니다. 성령이 절 떠난 뒤에, 한 삼십 분 동안, 그 정도나 좀 더 되었을 겁니다, 저는 말하길, “주님, 만일 제가 죽임을 당 할 거고, 이 땅에서 주님이 저와 일을 끝내시어, 이제 절 본향집으로 데려가실 거라면, 만일 그렇다면, 좋습니다, 그래 도 됩니다. 그러니,” 저는 말하길, “만일 그렇다면, 제게 알려 주소서. 다시 저에게 당신의 권능을 보내시고, 제가 사람 들에게 그 일을 알리지 않게 저로 알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이 오셔서 절 데리고 가실 것이므로.” 그리고 저는... 그런 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기다렸습니다. 그때 저는 말하길, “주 예수님, 그걸 의미하지 않은 것이고, 주님께서 제게 무슨 일인가를 하도록 하려는 의미라 면, 그리고 그 일이 나중에 제게 계시될 것이라면, 당신의 권능을 보내소서.” 그런데 그 권능은 절 거의 그 방에서 데리 고 가실 정도였습니다!
저는 어느 구석에 가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어딘가에서, 아내가 문을 흔들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 다. 침실 문은 잠겨져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펼쳐 놓고 있었는데, 그것은... 저는 읽고 있었습니다, 그게 어디에 있 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게 로마서 9장, 마지막 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보라 내가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을 시온 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그런데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그 말씀을 읽고 있다니 이상하구나.” 성령은 다시 절 감쌌습니다, 방 안에서! 저는 성경을 덮고 거기 섰습니다. 저는 창으로 갔습니다. 아침 열 시쯤 되었든지, 좀 넘었든지 그럴 겁니다. 저는 양 손 을 들고,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 저는 이해가 안 갑니다. 제게는, 오늘이 이상한 날입니다. 저는 미칠 것 같습니다.” 저는 말하길, “주님, 그게 무슨 의미입니까? 당신이 주신 말씀이라면, 다시 한 번 읽겠습니다.” 자, 이것은 좀 어린 애짓으로 들릴 겁니다. 저는 성경을 들고, 펼쳤습니다. 다시 동일한 성경 말씀이 나왔습니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그 들이...하려 한다고 말하고 로마인들에게 유대인들이 말씀을 행위로써 받아들이려 한다고 말하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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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시록 10장의 “일곱째 천사”는 계시록 3:14의 일곱째 교회 시대의 사자라고 믿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자 읽 어드리겠습니다. 읽어드리는 곳을 보십시오. 자, 이 사람은 일곱째 천사였습니다. 일곱째 천사가 소리내는 날(7절입니다) 그 나팔을 불게 될 때에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 과 같이 이루리라 자, 보십시오, 이것은 천사였습니다. 그건 일곱째 교회 시대의 천사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곱째 교회 시대의 “일곱째 천사”라고 여기서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천사가 누구... 어디에 있는지 보고 싶으시면, 알아보십시오, 계 시록 3:14입니다, 그건 “라오디게아 교회에 보냄을 입은 천사”입니다.-----
보십시오, 일곱째 천사는 라오디게아, 부유한 교회를 강타할 예정이었습니다. “나는 부유하고, 부자라, 부족한 것 이 없다.'” 그는 말하길, “너희는 비참한 자이고, 가난하고, 눈 멀고, 벌거벗었으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는도다.” 그게 그 의 메시지였습니다. 오 하나님, 하나님의 입증된 말씀이 그 사이를 움직여 가서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자임을 증명할, 주께서 가라사대 를 가진 겁낼줄 모르는 선지자를 우리에게 보내주소서. 그가 오면, 그는 그 시대들을 강타할 것입니다. 물론 그럴 것입 니다. 그는그 라오디게아 교회가 그에게 대적하게 할 것입니다. 정말로, 그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다른 시 대에서도 그랬습니다. 그것은 이 시대에서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그건 동일해야만 합니다.에서 계정을 읽기...
선생님, 이것이 말세의 징조입니까?
결혼과 이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