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밖에 계신 그리스도.
교회 밖에 계신 그리스도.
윌리엄 브래넘.에서 계정을 읽기...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시대.계시록 3:20-22,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그런데 너무나 많은 개인 사역자들이 전도하면서 예수님이 각 죄인의 마음 문에 서서 들어가시려고 문을 두드리는 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절을 두고 많은 혼동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만일 죄인이 문을 열면 주님이 들어가시겠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절은 개인인 죄인들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전 메시지는 각 시대마다 각 메시지가 그랬듯이 총체적인 것입니다. 2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그래서 이것은 마지막 시대의 교회에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이것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끝이 다가올 때의 교회 상태입니다. 이것은 한 사람에게 주는 개인적인 메시지가 아닙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신 위치를 말씀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떠나셨습니다. 신조때문에 말씀이 밀려나고, 교황, 주교, 회장, 고문등을 위해서 성령이 폐위되고, 행위를 나타내는 프로그램이나 교회 가입이나 어떤 타입이든 교회 체제에 순응케 하는 걸 위해서 구세주께서 밀려난다면 이것은 당연한 결과나 결말이 아닙니까? 더 어떻게 그를 대적할 수가 있겠습니까? 이것은 배교입니다! 이것은 떨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적그리스도에게 문을 열어 놓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자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와서(예수) 영접받지 못하면, 배척당하면, 그러면 자신의 이름을 가진(거짓말쟁이요 위선자인) 다른 이가 올 것이고 그들은 그 사람을 영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43. 그리고 그 죄의 사람, 멸망의 아들이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이 마지막 날과 관련하여 하늘에 나타날 표징을 언급하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우리가 토론해 오고 있는 바로 그 진리를 묘사하는 최근에 이루어진 표징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진리는 예수님께서는 그가 교회 밖으로 밀려나는 마지막 시대까지 계속 밀려나 왔다는 것입니다. 첫째 시대에 그것은 거의 동그란 진리의 교회였다는 것을 회상해 보십시오. 하지만 원이 둥그렇지 못하게 만든 니골라당의 행위라 불리는 조그만 잘못이 있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그 다음 시대에 더 많은 어두움이 슬며시 들어오더니 나중에는 빛의 공은 덜 비추고 어두움이 원을 더 많이 덮어버렸습니다. 세째 시대에 그것은 더욱 더 개기 월식이 되더니, 암흑 시대인 네째 시대에서 빛은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었습니다. 이제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는 그리스도의 반사된 빛으로 비춥니다. 그는 해이고 교회는 달입니다. 그래서 이 빛의 원은 달입니다. 그것은 첫째 시대에서는 거의 보름달에 가까웠는데 줄어들어 네째 시대에서는 은빛 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섯째 시대에서 그것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여섯째 시대에서는 앞으로 한 걸음 성큼 내디뎠습니다. 일곱째 시대에서 그것은 여전히 커지다가 갑자기 줄어들고 거의 아무 빛도 없는 상태로 기울어 빛 대신 배교의 암흑이 되어버렸고 그 시대의 끝에 가서는 암흑이 다 차지해 버려 빛을 교황이 예루살렘을 방문했을 때의 개기월식 사진. 옆으로 돌려서 보시기 바랍니다.
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지금 교회 밖에 계십니다. 여기에 하늘에 나타난 징조가 있습니다. 마지막 월식은 완전히 빛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일곱 단계에서 그것은 완전한 어둠으로 변했습니다. [원문에 개기월식 사진이 실려 있다.] 일곱째 단계에서, 완전히 어두워졌는데 그때는 로마 교황이 (바울 6세) 예루살렘 성지 순례를 하려고 팔레스타인에 갔을 때였습니다. 그는 예루살렘을 처음으로 방문한 교황이었습니다. 그 교황은 바울 6세입니다. 바울은 첫번째 사자였는데 이 사람은 그 이름으로 갑니다. 그런데 그의 이름은 6세로 사람의 수임을 지켜보십시오. 이것은 우연의 일치라고만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가 예루살렘에 갔을 때, 달은 또는 교회는 완전히 어두움에 쌓이게 되었습니다. 이게 그겁니다. 이걸로 끝입니다. 이 세대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지나가지 않을 것입니다. 주 예수여 그렇습니다, 빨리 오시옵소서!
이제 우리는 왜 두 포도나무가, 하나는 참이고 하나는 거짓인 포도나무가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왜 아브라함이 두 아들을, 하나는 육을 따라 난 자요 (이삭을 핍박했죠) 그리고 하나는 약속을 따라 난 자를, 가지고 있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똑같은 부모에게서 두 아들이 쌍동이로 태어났는지, 하나는 하나님의 것을 알고 좋아하고 다른 하나는 똑같은 진리를 많이 알지만 동일한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여 택함을 받은 아이를 핍박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저버림을 위해서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는 택함받은 자를 위해서 버리셨습니다. 택함받은 자들은 택함받은 자들을 핍박하지 못합니다. 택함받은 자들은 택함받은 자들을 해치지 못합니다. 택함받은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들은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들입니다. 오, 그 버리운 자들은 종교적입니다. 영리합니다. 그들은 뱀의 씨인 가인의 혈통에서 난 자들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바벨을 세우고, 도시를 세우고, 제국을 세우고, 여전히 하나님을 부릅니다. 그들은 참된 씨를 미워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한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자들도 필요합니다. 껍질은 알곡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껍질이 없으면 알곡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겨는 어떻게 되죠? 겨는 꺼지지 않는 불에 불태워집니다. 그러면 알곡은요? 그건 어디에 있죠? 주님의 곡간으로 결집됩니다. 그곳에 주님이 계십니다.
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이들이여, 조심하십시오. 주의깊게 공부하십시오. 유의하십시오.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의 구원을 이루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의 힘으로 강해지십시오. 여러분의 대적 마귀는 지금도 삼킬 자를 찾는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삼가 기도하고 확고부동한 자세를 가지십시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참 포도나무와 거짓 포도나무 둘 다 성숙한 단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알곡이 익기 전에, 익은 그 가라지들은 불사르기 위해서 묶여져야 합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모두 다 세계 교회 협의회(WCC)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그게 묶는 것입니다. 곧이어서 알곡을 거둘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두 영이 두 포도나무 안에서 역사하고 있는 중입니다. 가라지들 가운데서 나오십시오. 극복하기 시작하십시오, 여러분이 우리 주님께 마땅히 칭찬을 받을 사람이고 그와 함께 통치하고 다스릴 자격이 있다고 간주되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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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 교회 시대시대.
요한 계시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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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히브리서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