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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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븐 씰 시리즈.

하늘이 고요하더니.


윌리엄 브래넘.

에서 계정을 읽기... 일곱째 인.

자, 우리는 그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우리는... 주님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즉 예수님이 무슨 일이 일어나리라 고 말씀하셨던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발견할 수 있었겠습니까? 여기에 그것이 다가와서 계시로 나타내고 아주 정확하게 나타내줍니다. 질문에 답변하시면서 하신, 거기에서 예수님이 설교하신 것은, 완전히 들어맞 게, 여섯 개의 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그는 일곱째 인은 빠뜨리셨습니다. 아시겠죠? 그런데 인들이 열렸을 때, 하나님께선, 여기를 잘 보십시오, 그는 일곱째 인의 상징까지도 나타내시기를 생략하셨 습니다. 그렇죠? 그것은 하나님의 완전한 비밀입니다. 잘 보십시오. 지금 우리는 성경에서 일곱째 인을 읽겠습니다. 그 것은 계시록 8장에 있습니다.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시 동안쯤 고요하더니.
[그것이 일곱째 인에 대한 전부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에게 그것에 대한 제가 받은 계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런데, 저는 광신자가 되기 쉬운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그것을 모르고 있는 거겠죠, 그렇죠. 저는 그렇 게 의심스러운 문제거리나 상상에서 나온 것들에게 쉽게 넘어 가지 않습니다. 저는 어떤 사람들에게는 좀 이상하게 여겨질지도 모르는 여러가지를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것 뒤에 로 오셔서, 그것을 입증하시고, 그것이 진리라고 말씀하실 때,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 입니다. 그렇죠? 그런 식으 로, 그것은 이상하게 보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제, 제가 오늘밤 이 단에 서 있는 사실처럼 틀림없게, 저는 나타내진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세겹으 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저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것 중 한 겹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나서... 먼저 거기로 갑시다. 여기에 시작할 그 계시가 있는데... 저는 그것이 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하 면... 그가 듣고 기록지 말라는 금지를 받은 그 일곱 우뢰입니다. 그것이 바로 그 비밀입니다. 일곱 번 연거푸 난 우뢰 뒤에 그 비밀이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자, 왜 그렇습니까? 그걸 증명해 봅시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입니다. 요한은 그것에 대해서 쓰지 말라는 명을 받았습니다-그것에 대한 상징조차도 쓰지 말라고. 왜 그렇습니까? 이것이 하늘에 아무런 움직임도 없었던 이유입니다. 그것은 비밀을 누설할 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것을 이해하시겠습니까? 만약 그것이 너무 나 위대 하다면, 그것은 포함되어야 했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일곱 우뢰 가 ...했을 때. 그런데 보십시오, 일곱 천사가 그들의 나팔을 불러 나갔을 때, 우뢰가 한 번 울렸습니다. 이스라엘이 모일 때는, 나팔이 울립니다. “시간이 더 이상 없게 될 때.” 마지막 나팔이 울리고, 우뢰가 한 번 울립니다. 그러나 여기에 연거푸 일곱번 우뢰가 울립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일곱 번, 그것은 완 벽한 수 입니다. 일곱 우뢰가 연이어, 발한게, 아니... 이렇게 연속으로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번 울렸습니 다. 그때, 하늘도 그것을 적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늘도 그것에 대해서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것도. 왜냐하 면 아무 일도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쉬는 시간 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위대한 일이어서 천사들에게 까지 도 비밀로 지켜질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왜 그렇습니까? 만약 사탄이 그것을 손에 넣게 되면, 그는 커다란 손상을 입힐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가 모르는 게 그것 한 가지입니다. 그런데 그는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지 해석할 수 있고, 어떤 종류의 은사든지 간에 모 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지금 뭔가를 배우고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 은 말씀에 조차 쓰여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절대 비밀입니다. 천사들과 모든 것들이 입을 다물었습니다. 만약 그들이 한 동작만 움직여도 그것은 뭔가를 새어 나가게 할 지도 모 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프 켜던 걸 멈추고 그냥 입을 다물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중지되었습니다.

일곱 번, 하나님의 완전한 숫자입니다. 일곱번, 연이어 울렸습니다. 일곱 우뢰가 마치 뭔가를 불러주듯이 함께 연 거푸 소리를 발했습니다. 보십시오, 그때, 요한은 쓰기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예수께서도 그것에 대해서는 결코 언급하시지 않았습니다. 요한도 그것을 쓸 수가 없었습니다. 천사들도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 도 몰랐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의 천사라도 그것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것입 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예수님 자신도 몰랐습니다. 그는, “하나님만” 그것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는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우리가 “이런 징조들이 나타나는 걸 보면.” 자, 여러분 뭔가를 아시겠습니까? 좋습니다. 보십 시오, 우리는 “이런 징조들이 나타나는 걸 보기 시작합니다.” 그렇죠? 만약에 사탄이 그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면...

만약 여러분이 무슨 일이 생기길 원하신다면... 지금 여러분은 이것을 위해서 제 말을 들어야만 할 것 입니다. 만 약 제가 무슨 일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다면, 저는 그것에 대해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압니다. 그 사람 이 그걸 말한다는 게 아니라, 사탄이 그 말을 들을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는 제 마음 속에 있는 그것을 가져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그것을 봉해주시는 한은, 그 일은 저와 하나님 사이의 일입니다. 아시겠죠? 그는 여러 분이 말해서 그가 그 말을 들을 때까지는,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런데 저는 그 동안... 제가 사람들에게 아무 아무 일을 하겠다고 말을 하면, 마귀가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일을 망쳐 놓고 절 넘어뜨리려고 하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제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얻고 그것에 대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으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명심하십시오, 사탄은 모방하려고 애쓸 것입니다. 그는 교회가 행할 모든 것을 모방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는 그러 려고 애써왔습니다. 우리는 적그리스도를 통해 그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그가 모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것에는 더 이상 모방이 없을 것 입니다, 아시겠죠, 왜냐하면 그는 그것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걸 알 길이 없습니 다. 그것은 세번째 끌어당김 입니다. 그는 아무튼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는 그것을 이 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비밀이 그 아래에 놓여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제가 보았을 때, 저는 제 남은 생애에는, 결코 똑같이 생각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모릅니다, 저는 거기서 그 다음 단계를 압니다. 그러 나 그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될 지를 모르겠습니다.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그 일이 일어났을 때 여기에 그것을 적었습니다. 여러분이 여기를 보실 수 있다면, “멈춰라. 여기서 더 나아가지 말아라.” 저는 광신자처럼 굴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저 진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그 조그만 신발 생각나 십니까? 저는 항상 혼이 이러이런데 옆에 붙어 있고 잠재의식이 어떻고, 그런 모든 것들을 설명하려고 애썼습니다. 그 런 것은 수많은 모방을 시작하게 만들었을 뿐 입니다. 어떻게 손을 붙들어야 하고 사람들을 붙잡아야 하며 떨림을 가져 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손에 떨림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절 저 위로 데리고 올라가 셔서, “이것이 그 세번째 끌어당김이다. 그런데 아무도 그것을 모를 것이다.”고 말씀하셨던 걸 여러분 기억하고 계십니 까? 그걸 기억하고 계십니까? 환상은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완벽한 진리입니다.

자 보십시오, 별무리에 대한 환상을 기억하십니까? (촬리, 바로 이것입니다.)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제가 당 신에게 이번 주에 말했지요, 그것은 내내 당신 주변에 있었는데, 당신이 그것을 깨달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애리조 나 주로 가려고 이 곳을 떠날 때, 천사들 무리가 별무리 모양을 한 환상을 기억하십니까? 여러분 “선생님들, 몇 시입니 까”를 기억하십니까? 그걸 기억하십니까? 보십시오, 거기에는 단 한 번의 큰 우뢰 터지는 소리가 있었고, 일곱 천사들이 나타났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우뢰 소리는 한번이었고, 천사는 일곱이 나타났습니다.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첫째 인을 떼실 때에 우뢰 소리같은 소리로 네 생물 중에 하나가 말하되 와 보라 하기로 보십시오, 우뢰가 한 번 있고, 마지막 시대, 이 시대에까지는 인봉되어 나타내질 수 없었던 일곱 메시지들입니다. 제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자, 이번 주의 신비스러운 부분을 알아차리셨습니까? 그게 바로 그것입니다. 그건 쭉 그래왔습니다. 그것은 한 인 간이 아니고 주의 천사들이었습니다. 보십시오. 여기에 세 증인이 앉아 있습니다. 일 주일 전, 일 주일 전이 더 되는군 요, 저는 멕시코에 가까운, 높은 산 속 깊은 곳에, 여기에 앉아 계신 두 형제들과 함께 있었습니다. 제 바지 가랑이에서 달라붙은 도꼬마리를 떼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폭발음이 들렸고 그 소리는 그 산들을 흔들어 무너뜨릴 정 도로 큰 소리였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저는 형제들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심상치 않은 기 운을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저에게, “자 준비하고, 동쪽으로 가라. 이게 그 환상의 해석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자, 여러분이 알도록, 싸쓰만 형제는 그가 쫒고 있던 사냥감을 잡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위해서 그걸 잡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말씀하시길, ”자, 오늘밤, 네게 주는 표징으로, 그는 그것을 잡지 않으려 할 것이다. 너는 이번에는 천사들의 방문을 위해서 네 자신 을 성결케 해야만 한다.“ 그리고 저는 제가 미친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시죠. 그런데 저는 서쪽에 있었 고, 그 천사들은 동쪽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지나갈 때, 저는 그들에게 끌어 올려졌습니다. (여러분 그 걸 기억하십니까?) 동쪽으로 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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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 알아채셨습니까? 제가 말했죠, “그 안에서 한 천사는 이상한 천사였습니다.”라고요. 그는 나머지 다 른 천사들보다도 제게는 더 잘 보였습니다. 여러분 그걸 기억하십니까?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들은 별무리 속에 있었습니다, 셋은 옆에, 하나는 꼭대기에. 그런데 여기 제 바로 오른쪽에 있던 천사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셀때, 일곱 째 천사일 것입니다. 그는 더욱 더 밝았고, 다른 나머지 천사들보다도 제게는 더욱 의미 있게 보였습니다. 여러분 생각 나십니까? 저는 “그는 이렇게 가슴을 내밀고, 그렇게 동쪽으로 날아가고 있었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여러분 생각나 십니까?) 저는 말했었습니다, “그것은 절 끌어 올렸습니다, 절 들어 올렸습니다.”하고. 그 말이 생각납니까?

그것이 여기 있습니다, 일곱째 인을 가진 천사가, 저는 평생토록 그것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아멘! 그 다른 인들도, 물론, 제게는 중요한 의미를 주지만 이것이 제게 얼마나 큰 의미를 주는지 여러분들은 모르실 것입니다, 평생에 한 번! 저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저는... 저 피닉스 집회이후, 저와 함께 그 집회에 계셨던 분들은 다 아십니다. 저는 산 속에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 일어나 써비노 캐년으로 올라갔습니다, 크고 험하고 높은 산입니다. 저는 거기로 올라갔습니다. 거기 에는 혼자서 간신히 걸을 수 있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한참 가다가, 삼십 마일되는 거리에 있는 레몬 산으로 계속 올라 갔습니다. 그 위에는 약 일 미터 정도 눈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날이 새기 전 아주 일찍이 좁은 산길을 올라갔는데, 바위가 발밑에서 구르고. 저는 이쪽 길로 돌고 싶은 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돌아서 들쭉날쭉한 바위 위로 올라갔습니다, 오, 세상에, 엄청나게 높은 바위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위 사이에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 성경책과이 책을... 이 조그만 공책을 내려 놓았습니다. 저는, “주 하나님, 이 환상이 무슨 의미입니까? 저는... 주님, 그것이... 제 죽음을 뜻합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뭔가가 폭발했는데 그 폭발하는 소리는 절 산산조각낼 정도였기 때문에, 그것은 제 죽음을 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 다”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고 계시죠. 그 말 기억하시죠. 몇 분이나 그걸 알고, 그 말을 들으셨습니까? 물론이죠. 여러분 모두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것이 제 죽음을 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방안에서, 저는 말하길, “주님, 그것이 무엇이었습니까? 그게 무슨 뜻이죠? 그것은 제가 죽으리라는 뜻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좋습니다. 저는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할 일이 끝났다면, 아시겠죠, 절 그대 로 데려가십시오.” 그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자, 그게 무엇이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증인을 보내셨습니다, 제가 말씀드렸던 것 기억하시죠, 그것은 제 죽음을 뜻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 사역이 앞으로 더 진행될 거라 는 뜻이었습니다.

오!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아시겠죠? 저 위 써비노 캐년에 앉아 있었는데...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사실을 아십니다. 여러분들이 그 천사들이 내려와 모든 메시지를 사실이라고 입증해 주는 것을 보신 것처럼, 이것은 사실입니 다. 그때, 여러분은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건지 아닌지 아십니다. 그것은, 환상으로, 여러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렸 습니다. 저는 말하지 말라는 명을 받았기 때문에, 예배가 끝날 때 까지는 여러분에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써비노 캐년에서, 그날 아침 그 위에 앉아서 저는 양손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람이 제 낡은 검정색 모자 를 날려 떨어 뜨렸습니다. 저는 거기에 서서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주 하나님, 이것은 무 슨 의미입니까? 주님, 전 그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제가 본향집으로 돌아갈 때라면, 아 무도 찾지 못할 이곳 위에서 죽게 해 주십시오. 제가 죽는다면, 저는 아무도 제 주위에 둘러서서 애통하는 걸 원치 않습 니다. 저는 가족들이 제가 그냥 산책을 나갔다고 생각하고, 절 찾지 못하기를 바랍니다. 절 어딘가에 숨겨 주십시오. 만 약 제가 떠날 거라면, 그냥 떠나게 해 주십시오. 아마 요셉이 어느날 여기에 놓인 제 성경책을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그 러면 그가 제 성경책을 쓰게 될 것 입니다. 아시겠죠, 주님, 제가 죽을 거라면, 절 데려가십시오.”

그런데 저는 양손을 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제 손에 부딪혔습니다. 저는 모릅니다. 뭐라고 말할 수가 없습 니다. 제가 잠이 들었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제가 황홀경 속으로 들어갔습니까? 저는 모릅니다. 그것이 환상이었습니 까? 저는 뭐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뿐인데... 마치 그 천사들 경우와 똑같습니다! 그 런데 그것은 제 손을 쳤습니다. 보니까 칼이었습니다. 그것의 손잡이는 진주로, 정말 예쁜 진주로 되어 있었고 그 위를 두른 손보호집은 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칼날은 마치, 크롬같은, 은 같이 보이는데 아주 번쩍거렸습니다. 그 리고 그것은 끝이 깃털 끝처럼 매우 뾰족한 칼이었습니다, 오 이런!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거 참 예쁘구나!” 제 손에 꼭 맞았습니다! 저는, “이것 참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하길, “아니, 난 저것들을, 칼을, 항상 무서워하 는데.” 그리고 저는, “그걸로 뭘 해야 하나?”하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그때 한 음성이 바위를 흔들어버릴 것 같은 큰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말하길, “그것은 그 왕의 그 칼이다!” 그 리고 나서 저는 그것에서 나왔습니다. “그 왕의 그 칼.” 그런데 그 음성이, “한 왕의 칼 한 자루” 라고 말했다면. 그게 아니라 그 음성은, “그 왕의 그 칼”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왕” 은 단 한 분이 계신데 그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그리고 그는 칼 한 자루를 가지고 계신데, 그것은 그분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 말씀으로 삽니다. 그러므로 절 도와주십시오, 하 나님, 여기 놓여진 이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그의 거룩한 상에 서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입니다! 아멘!

오, 얼마나 위대한 날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까!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신비와 비밀을 아셨습니까? 세번째... 거 기에 서서, 이 것이 저를 떠났을 때, 뭔가가 제게 와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음성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마치 제 속에서 뭔가가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께 사실 그대로, 일어났던 일을 그대로 말 씀 드려야만 합니다. 뭔가가 부딪히더니, “두려워 말라. 이것이 바로 그 세번째 끌어당김이다.”고 말했습니다. 세번째 끌어당김입니다! 여러분 그것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하나님께서는, “네가 설명하려고 애쓰던 것을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방하고 있다. 이것은, 설명하려고 애쓰지도 말아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걸 기억하고 계십니까? 몇 분이나 그 환상을 기억하고 계십니까? 네, 그것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말은테이프에 다 들어 있고 각처에 다 펴져 있 습니다. 그것은 약 육 년 전, 칠 년 전 일입니다. 그 일은 칠 년 전 일입니다. 말씀하시길, “그것을 설명하려고 하지 말 라. 이것은 세번째 끌어당김이다, 그러나 내가 거기 안에서 너를 만나겠다.” 그게 맞습니까? 그분은, “...하려고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이 제게 말씀하실 때 조그만 애기의 신발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그는 말씀하시길, “자, 첫번째 끌어당김 (First Pull)을 해 보아라. 그러면 물고기가 미끼를 좇아 올 것이다. 다음에는 네가 두번째로 당기는 것(Second Pull) 을 잘 지켜 보아라. 왜냐하면 작은 물고기들만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말씀하시길, “그 다음에 세번째 끌어당김 (Third Pull)이 그것을 잡을 것이다.” 그런데 제 주위에서 목사님들이 모여서, “브래넘형제님, 우리는 당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브래넘형제님!”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목사들 무리에게, 저는 항상 묶여 있었던 것입니다. 저는 사람들 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들은 이것, 저것, 별별 것을 설명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아니, 저는 잘 모릅니다.” 라고 말합니다. 저는, “저는 낚시에 대해서 압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런데, 맨 처음에 하는 일은, 이런 식으로 해야만 합니다. 물고기들이 모여드는 걸 보죠. 그때 미끼를 살짝 건드려야 만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어, 그게 바로 낚시의 기법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미끼를 살짝 움직이십시 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제가 처음에 미끼를 홱 움직이면 물고기들이 그것을 따라 옵니다.” 그것들은 작은 물고기들이 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잡고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저는, “그 다음에는 여러분들은...”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둑에서 그것을 홱 제치자 저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았는데 그것은 피라미 새끼같이 작은 물고기였습니다. 그것은 그냥...그것은 너무나도 작았습니다. 제가 거기에 서 있었을 때 뭔가가, “내가 너에게 하지 말라고 말했었지!”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낚시줄이 다 이렇게 엉켰습니다. 저는 거기에 서서, 고개를 이렇게 숙이고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 하나님! 절 용서해 주십시오! 저는 멍청한 사람입니다. 주님, 절 용서해 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낚시줄을 들고 있었습니다. 제 손에 쥐어져 있는 것은 이 정도 크기의 어린 애기 신발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줄은 제 손가락 두께처럼 두꺼워, 한 반 인치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신발의 끈을 끼우는 구멍은 한 일 인치의 십 육분의 일정도 되는 작은 구 멍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커다랗고 두꺼운 끈으로 이 작은 신발 구멍에 넣으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 허! 그런데 한 음성이 나더니, “너는 오순절 애기들에게 초자연적인 것들을 가르칠 수 없다. 자, 그들을 그대로 나둬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금세 그는 저를 위로 데리고 올라갔습니다. 그는 저를 데리고 어떤 집회가 열리고 있는 곳 아주 높은 곳에 앉혔습니다. 마치 텐트나 대예배당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거기에는 박스같은 것이, 그 한 쪽 위에 조 그만 장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불빛이 제 위에 있는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이 저 사진에서 보시는 그 불빛이. 그것은 제게서 소용돌이치며, 이렇게, 떠나가더니 그 텐트 위에로 올라가서, “나는 거기에 서 널 만나겠다.”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세번째 끌어당김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 지 말아라.” 그런데 써비노캐년에서, 그는, “이것이 세번째 끌어당김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것과 함께 붙어 있는 세 가 지 위대한 것들이 있습니다. 한 가지는 오늘... 아니 어제 열려졌고, 하나는 오늘 열려졌고, 한 가지가 남았는데 그것은 알지 못할 말로 되어 있어서 저는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거기에 서서 그것을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 다. 그런데 이것이 다가오는 세번째 끌어당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이... 오 세상에! 그래서 하늘이 모두 고요하 게 되었던 것입니다.

에서 계정을 읽기... 일곱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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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또 보니 힘센 다른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그 손에 펴놓인 작은 책을 들고 그 오른발은 바다를 밟고 왼발은 땅을 밟고

사자의 부르짖는 것같이 큰 소리로 외치니 외칠 때에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더라

요한계시록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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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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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he Angel c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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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것이 말세의 징조입니까?

(PDF) - Mt Sunset.
어디 구름이 나타났다.

Chapter 11
Th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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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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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 The Third P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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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연거푸 난
우뢰뒤에
그 비밀이
놓여져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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