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진 웅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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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근원되는.
William Branham.에서 계정을 읽기...
터진 웅덩이.오늘밤에는 짧게 터진 웅덩이라는 주제로 말하고 싶습니다. 이스라엘은 두 가지 큰 악을 행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생명샘을 떠났고, 마시기 위해서 스 스로 웅덩이를 팠다고 했습니다. 자, 그건 뭔가. 제가 이 본문에 대해서 생각한 이유는 그것이 제가 오늘 아침에 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우리가 위해서 분 투하고 있는 대의와 나란히 맥을 같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을 본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셨는가, 하나님은 항상 한결같으신 분으로 계셔야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존중하신 것이 단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백성들을 위해서 마련해주신 하나님의 방식이었 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 방식을 벗어나면, 그러면 하나님이 존경받지 못한게 되었고, 하나님은 백성들로 하나님이 그 들에게 행하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그게 무엇이든지 간에, 떠난 것 때문에 고통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또 그 들에게 율법도 주셨습니다, “만지지 말라, 건드리지 말라, 맛보지 말라.” 그 일을 행한 악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 라고 말씀하신 것을 불순종한 악 때문이었습니다. 법을 어긴 데 대한 벌이 없는 법이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벌이 없다면, 법은 형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법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
자, 우리는 그 당시 그들이 행한 일은 오늘날 우리가 행하고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일과 나란히 줄을 맞추고 있는 것 같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자, 우리는 여기서 이상한 것을 한 가지 봅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상할 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이 스스로 웅덩이를, 터진 웅덩이를 팠도다.” 그런데, 여러분 중에는 웅덩이가 무엇인지 모를 것입니다. 웅덩이가 뭔지 아시는 분? 어, 대부분 다 아시는군요. 농촌에서 자라셨다면, 웅덩이가 뭔지 아실 것입니다. 저는 그 물과 함께 벌레를 몽땅 마셔본 기억이 있어서 웅덩이가 어떤지 잘 알고 있습니다. 산골에서 설교한 적이 있었 는데, 그곳에서는 커다란 주전자에다 웅덩이 물을 담아다 놓죠, 빗물을 받아서, 아시죠, 그 물은 좀 묵은 물입니다. 그 런데 밤이 되면 벌레들이 그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저는 웅덩이 물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습니다.
웅덩이라는 것은 땅 속에 판 장소, 샘(우물)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샘이 없는 곳에서 사람들은 웅덩이를 팝니다. 다시 말하면, 웅덩이란 인공 탱크나 땅 속에 있는 인공 샘입니다, 사람이 물을 받아, 쓰기 위해서 판 것입니다. 어떤 사 람들은 그 물을 빨래하는 물로, 어떤 이들은 식수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한 때 우리가 썼던 물은 다 웅덩 이 물이었습니다. 우리는 물을 퍼 올리기 위해서 빙빙, 빙빙, 빙빙 돌려서, 물을 몇 통 집어 넣고, 웅덩이에서 물을 뽑 아 올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웅덩이가 샘과 다른 게 한 가지 있다는 걸 압니다. 자, 웅덩이는 비게 될 것입니다. 웅덩이는 스스 로 채울 수가 없습니다. 그건...그건 독립적이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웅덩이에 의존할 수 없습니다. 그건 여름이나 겨울 에, 아무 때든지... 내리는 비에 의존하고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개는, 겨울철에 눈비가 올 때, 그때 물을 웅덩이 안에 들어가게 합니다. 그 물을 얻지 못하면, 여러분-여러분은 물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웅덩이 물은 다-그건 다... 말라버립니다. 웅덩이는 스스로 다시 채울 수가 없습니다. 오래된 웅덩이는 스스로 다시 채우지 못합니다. 그것은 내리 는 비로 채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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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난 후에, 그 물을 거기 그대로 놔 두면, 그 물은 썩어들어 갑니다. 웅덩이 안의 물을 그대로 두면, 그 물 은 썩습니다. 그 물 속에는 개구리, 도마뱀, 뱀이 가득합니다. 우리는 그 벌레를 “위글테일즈”라고 불렀는데, 쪼그만...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벌레는 기생충이 아니고, 뭐냐하면... 말할 수가, 저는 여러분이 그 벌레를 뭐라고 부르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그런 것들이 물 속에 들어가고, 우리는 그것을 위글테일즈라고 불렀습니다. 여러분 그 벌레가 뭔지 아시죠.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몇 분이나 아십니까? 오, 정말, 물론, 여러분들은 시골 사람들이니까 아 시죠. 그 물은 정체되어 있어서 그런 썩은 물을 좋아하는 것들이 거기로 옵니다. 그 물은 썩었기 때문에, 당연히오게 되 어 있습니다. 그 물은 썩었기 때문에, 썩은 것을 좋아하는 동물을 끌어 모읍니다.그건 너무나도 오늘날 우리의 교회들과 같습니다. 제 생각에 우리는 떠났... 옛날에 이스라엘이 행했던 것처럼, 교 회가 오늘날 행한 큰 죄 중 하나는, 생수의 샘이 되시는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인공 웅덩이들을 팠다는 것입니다. 그리 고 그 웅덩이는 그런 물을 좋아하는 모든 것들의 서식처가 됩니다. 도마뱀들, 개구리들, 온갖 불결한 세균들이 그속에 사는데, 그것은 인공 탱크이기 때문입니다. 이 탱크 속에 이런 것들이 서식하는데, 오늘날 우리 교파들의 완벽한 예입 니다. 여러분은 말할 겁니다, “브래넘형제님, 왜 그 사람들을 그렇게 강하게 칩니까?” 그렇게 호되게 해야만 합니다. 그 래야만 합니다. 그 곳에서 도망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은 마침내는 짐승표를 형성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진리 임을 명심하십시오! 그건 짐승표가 될 것입니다. 교파는 짐승표로 이끌어 갈 것입니다. 지금, 그건 강제로, 무력으로 행 사하려고 길에 접어들었습니다. 저 옛 로마 제국을 보십시오. 그 제국이 그들을 배교의 표에 이끌었던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짐승표가 없으면 아 무도 사지도 팔지도 못함을 아셨습니다. 짐승표를 가져야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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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계속 샘솟는 우물을 떠나, 인간이 만든 체제 또는 웅덩이를 찾는다는 것을, 여러분 그렇게 하는 사람을 상상 할 수 있습니까? 신선한 샘물을 마실 수 있는데, 개구리, 도마뱀, 위글테일즈, 기타 온갖 벌레가 들어 있는 인간이 만든 웅덩이 물을 마시려고 샘물을 버리는 사람의 정신 상태가 어떨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이성적으로 따져서 옳은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게 바로 사람들이 행하는 일입니다. 그들은 웅덩이 물을 마 시려고, 말씀을, 하나님의 근원과 능력의 진짜 샘을 떠나, 스스로 웅덩이를 팠습니다. 옛날에 그랬던 것 같이, 지금도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들이 나를 떠났도다.” 여기서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여기 예레미야 2:14, 아니 13입니다. 말씀하시길,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떠났도다.”자, 우리는 웅덩이가 뭔지 압니다. 웅덩이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압니다. 웅덩이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압니다. 웅덩이는 더러운 지붕에서 내려오는 인간이 만든 것입니다. 더러운 지붕에 떨어졌다가 내려오는 물이, 그 물은 지붕을 깨끗이 씻을 뿐입니다, 인간이 만든 물받이, 인간이 만든 홈통을 지나 내려와서 인간이 만든 탱크 속으로 들어갑니다. 온갖 오물이 그 안으로 모여서, 잡균과 도마뱀과 개구리와 땅에 기어다니는 것들은 그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보십시 오, 그 동물들은 다 더러운 동물들입니다. 위글테일즈, 썩은. 위글테일즈는 맑은 물에서는 살 지 못합니다. 맑은 물에서 살면, 죽습니다. 위글테일즈는 썩은 물에서 살아야만 합니다.
오늘날 이런 많은 기생충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신선한 물에서는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그 렇게 강하게 말씀에 반대하고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말씀은 모순적이예요. 그 말씀은 그런 뜻이 아니예요.” 그렇게 말 하는 이유는 그들은 꿈틀거릴 수 있는 고인 연못 같은 곳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개구리, 도마뱀, 올챙이, 그런 것들도 똑같습니다. 그것들은 늪이나 흐르지 않는 연못 같은 곳에 모여서 사는데, 거기서 사는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본성을 바꾸기 전에는 그 동물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어떤 사람 의 본성이 바뀌기 전까지는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볼 수 있도록 만들지 못합니다, 그의 본성이 현재의 상태에서 하나 님의 아들로 바뀌고, 성령이 그 사람 안으로 들어갑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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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하신 불평은, “그들이 나를, 말씀입니다, 떠나 대신 터진 웅덩이를 받아들였다. 받아... 그들이 나를, 생 명샘을, 생명수의 샘을 버리고 차라리 고인 웅덩이 물을 마시고 싶어한다.”였습니다. 그걸 상상할 수 있습니까? 자 여기에 맛좋은, 광천수가, 그 바위 밑에서 뿜어내는 분수 샘물이 있는데, 저 아래 지 반에서, 마시기에 알맞게 시원한 물이 있는데, 대신 저기에서, 헛간, 외양간 꼭대기를 씻어내리고, 그 곳 주변의 집들을 모두 다 씻은 웅덩이 물을 마시려고 하는 사람을 상상이나 할 수 있습니까? 거기에다 바로 웅덩이에 들어가게 해 놓고, 헛간, 마굿간, 외양간에서 내려온 배관에서 스며나온 물이 곧바로 웅덩이 안으로 흘러들어가고, 그런데 우리가... 그 분 수 우물로 가지 않고 그 물을 마시기를 원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은 뭔가 정신이 이상이 있는 겁니다. 맞습니다.남자든 여자든 교파 편에 서기를 선택할 때, 머리를 자르는 것을 허락하고, 짧은 옷을 입는 것, 화장 하는 것, 이런 다른 모든 것을 허락하고, 다른 어떤 프로그램이나, 이런 모든 것들을 허락하고, 볼링치는 골목엘 갈 수 있고, 거기 있 는 그런 모든 허탄한 것들, 그런 것을 참을 수 있고, 그들은 그것을 잘라내고 도려내는 구식 하나님의 말씀보다더 좋아 합니다. 여자들은 숙녀로 만들고, 그들로 옷을 바로 입게 하고, 올바로 행동하게 하고, 담배나 여송연을 끊게 하고, 욕 설하는 것이나 저주하는 말을 못하게 하고, 거짓말 하지 못하게 하고 도둑질 하지 못하게 하고, 여러분에게서 세상적인 것들을 다 제거시키고, 완벽하게 만족을 주는 뭔가를 주는 말씀보다 더. 왜 남자든 여자든 그런 것에 가서 위안을 찾으 려 합니까? 여러분 어떻게 그런 것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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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시대의 사람들은 그를, 진짜 말씀, 생명수를 버리고, 스스로 교파라는 웅덩이를 팠습니다, 또 다시, 파 고 또 팠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이 터진 웅덩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웅덩이는 하나님의 약속에 어긋나 는 것들인 불신의 세균들, 불신의 자랑들, 교육 프로그램들, 기타등등으로 가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 는 자들입니다.자, 그들이 가진 이 웅덩이들은, 성경에 보면, “터졌다”고 했습니다. 터진 웅덩이는 “새는” 웅덩이입니다, 물이 스 며나옵니다. 그게 어떻게 하죠? 터진 웅덩이는 스며나와서 세계 교회 협의회(WCC)라는 종교적인 시궁창 안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터진 웅덩이는 사람들을 그리로 인도하고 있고, 모든 게 그들이 주님을 버렸기 때문이고, 생수의샘을 버리고 이 웅덩이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학문, 교육, 등등의 커다란 신학교 체제를 파고 있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파고 있는 웅덩이란 그런 종류인데, 설 교를 하려면, 철학 박사나 법학박사나 문학박사 학위를 가져야만 되는 웅덩이입니다. 인간이 만든 신학으로 충만된 웅 덩이들입니다. 그 웅덩이들은 사람들을 이들 커다란 학교로 데려와 거기서 자기들의 인간적인 신학을 주입시키고, 그 것을 가르쳐 내보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는 그야말로 인간이 만든 웅덩이들의 시대입니다! 어떤 문제도... 그게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도 당연합니다, 오, 세상에, 사람들이 그 물을 마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사람들이 기쁨을 원할 때, 무슨 일을 하죠? 사람들은, 주의 기쁨을 받아들이는 대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죄를 짓는 방향으로 나갑니다. 교회에 다니고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불안해 못 견딜 때는 담 배에 불을 부칩니다. 또 뭔가 재미를 좀 맛보고 싶으면, 부도덕한 의상을 걸치고 나가서 잔디를 깎습니다, 지나가는 남 자가 자기를 보고 휘파람을 불도록 하려고. 그들은 인기를 얻으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영화 배우들처럼 보이고 싶어합 니다. 그게 그들이 느끼는 기쁨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그들을 충족시킨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들이 거기에 가는 이 유는, 그 샘에서 나오는 물을 마시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그 샘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그 샘물을 마시 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어떤 인간적인 체제에 가입하고, 썩은 온갖 것들로 가득찬 웅덩이 같은 데에 가입합니다, 자기 들도 그렇게 지낼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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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내면서,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것과 다른 것은 무엇이든지 터진 웅덩이이고, 여러분이 그 안에다 집 어넣은 것은 결국에는 다 새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소망을 넣었든지, 모든 시간과 모든 것을 그 정체된 웅덩 이 안에다 쏟으셨다면 말입니다. 예수님은 그것들은 터진 웅덩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길, “그것들 은 터졌다, 너희가 그 속에 넣은 것은 다 새어 나올 것이다.” 그것들은 새어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것들을 가지고 더이 상 멀리는 못 나갈 겁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진리로 가는, 생명으로 가는, 영원한 기쁨과 영원한 평강으로 나아가는 유 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리로 가게 하는 유일한 분이고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오, 세상에! 지칠줄 모르는 생명의 샘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죠? 그가 누구죠? 말씀입니다, 동일하신, 말씀이 고 생명이고, 샘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합니다.” 진짜 신자는, 그것이 그의 최상의 기쁨이고, 최상의 생명입니다. 그의 최상의 만족은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펌프질도 필요없고, 잡아당기지 않아도 되고, 가입하지 않아 도 되고, 물을 퍼내지 않아도 되고, 그저 믿고 안식하고 있으면 됩니다. 그게 믿는 자들이 느끼는 주님입니다.에서 계정을 읽기...
터진 웅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