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는 여호수아와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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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결연 1.
William Branham.에서 계정을 읽기...
에베소서는 여호수아와 유사하다.자, 에베소서는, 제가 늘 말하듯이, 저는... 저의 의견으로는, 신약성서에 나오는 훌륭한 책들 중 하나입니다. 에베소서는 캘빈이 한 가지 끝에서 남겨 두고, 아르미니우스파가 다른 가지에서 남겨 둔 곳에서부터 우리를 계속 가게 합니다, 에베소서는 그것을 다 한데 끌어서 교회를 위치적으로 배치해 줍니다. 자, 저는 여호수아로 에베소서의 모형을 삼았습니다. 보시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에서 인도함을 받아 나왔고, 그들의 여행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한 단계는, 이집트를 떠나는 단계였습니다. 다음 단계는, 광야였습니다. 그 다음 단계는, 카나안이었습니다.
자, 카나안은 천년왕국 시대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다만 극복한 자의 시대를 나타냅니다, 극복의 경륜, 왜냐하면 카나안에서는 죽이기도 하고 성읍들을 태우고 장악하기도 했었기 때문입니다. 천년왕국 때에는 죽음이 없을 겁니다. 37 하지만 그게 행하는 또 다른 것은, 그것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을 가져옵니다, 모세를 믿고 이집트를 떠난 후에. 성화는, 불기둥과 광야에서 희생양의 대속 아래서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자, 신약의 신자에게 그 약속된 땅은 무엇입니까? 그 약속은 성령입니다. “마지막 날들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으리라,” 요엘 2:28입니다, “너희 아들들과 너희 딸들이 예언할 것이다. 내 남종들과 여종들 위에도 내 영을 부으리니, 그들이 예언하리라.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이적들로, 땅에서는 불기둥과 연기와 수증기를 보이리라.” 오순절 날 베드로가 그의 설교 본문을 가지고 설교를 하면서, “여러분 모두, 회개하시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하고 설교했습니다, 모든 옛 허물들을 사하고, 용서하고, 제거하기 위하여.
여러분 보셨습니까, 여호수아가, 그들이 요단 강을 건너기 전에, 여호수아는, “진영 중간을 통과하고 너희 옷을 빨고 각자 성결케 하며, 아무도 아내를 가까이 하지 말라, 이는 삼일 내로 너희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건 약속을 받기 위하여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자,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그 약속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그 팔레스타인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곳은 영원히 그들의 소유여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항상 이 땅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자, 그들은 이 약속된 땅으로 오면서 세 단계를 거칩니다. 자 보세요, 그것은 신약에서도 완벽하게 예표되어 있습니다. 제가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어쩌면 여러분들 중 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바와는 다를 겁니다. 소중한 나사렛교인들, 하나님의 교회 분들과 등등, 이 말을 듣고 맘 상하지 마시고, 그것을 자세히 보시고 예표들을 살펴보십시오. 모든 위치들이 그야말로 정확하게 맞는지 주의 깊게 보십시오.
그 여정에는 세 단계가 있었고, 이 여정에도 세 단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이집트 땅을 버리고, 나오기 때문입니다. 다음에는 주님의 피를 바침으로 성결케 되고, 우리 죄들로부터 씻겨져, 순례자와 나그네가 되고, 우리는 땅을, 장차 올 도성을, 한 가지 약속을 찾고 있다고 주장하게 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도 그랬습니다, 나그네들이었죠, 쉴 곳이 없었고, 밤마다 불기둥을 따라가며 여행을 했고, 마침내 그들은 그 약속된 땅에 이르렀고, 거기서 그들은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이 신자가 가는 곳입니다. 먼저 자기가 죄인임을 인식하게 되고, 다음에는 물들로, 물로 씻어, 보혈로, 아니 말씀의 물로 씻겨, 주 예수를 믿고 성별됩니다. 다음에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고, 그는 참예하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 여행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여행 안으로! 그리고나서 그는 나그네와 순례자가 됩니다. 그는 무엇에로 여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신 한 가지 약속에로입니다.
이스라엘은 아직 그 약속을 받지 못했는데, 그들은 여행 중에 있었습니다. 제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사렛교, 순례자 성결교 등에 다니는 분들이 넘어진 곳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이스라엘은 카데스 바네아에 왔을 때, 정탐꾼들이 건너갔다가, “그 땅은 참 좋다”고 말했을 때. 그런데 그들 중 몇은 돌아와서는,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읍들은 다 성벽으로 둘러쳐져 있고 등등” 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와 칼렙은 나와서,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하고도 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이 이미 서명한 공식적인 문서 때문에, 그들은 은혜의 두 가지 역사들을, 즉 의롭게됨과 성화를 믿었고 더 이상 앞으로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들어 보십시오, 그 세대 전체는 광야에서 멸망당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된 땅에 가서 그 곳이 좋은 땅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나온 두 사람은, “우리는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니까,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하고도 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계속 나가는 대신,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말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받고, 성령의 침례와, 표적들과 기사들과 기적들을 받는 대신에, 그들은 그것이 그들이 가진 교리의 전통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죠? 그 땅에서 멸망당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신자들은, 칼렙과 여호수아 같은 사람들은, 그 약속에 이르는 데까지 가고, 그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취하고, 그 땅에서 정착해 소유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결코 의롭게됨, 성화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다 같이 성령의 침례까지 나아갑시다. 주 예수를 믿고, 침례를 받는 데에서 그치지 맙시다. 주님이 우리를 죄의 삶에서 정결케 해 주셨다고 멈추지 맙시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한 위치 안으로, 성령 침례에 대한 약속 안으로 돌진해야 합니다. 오순절 날 베드로는,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먼 곳에 있는 모든 사람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에게 하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는 여기서 우리를 여호수아처럼, 위치적으로 배정합니다. 여러분 보셨죠, 여호수아는, 그 땅을 건넌 후에, 그 땅을 차지하고는, 그 땅을 분배했습니다. “에프라임은 여기, 므낫세는 여기, 이 지파는 여기, 갓은 여기, 베냐민은 여기.” 여호수아가 그 땅을 나눠주었습니다.
자 보세요! 오, 이것은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그들 히브리 어머니들은 각자, 그 아이들을 분만하면서, 진통을 겪으면서 그들이 약속의 땅에서 어떤 위치를 받을 것인지를 정확하게 말했습니다. 오, 그건 너무나도 재미있는 공부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것을 자세히 본다면, 수십 시간이 걸릴 겁니다. 우리 교회가 다 정리가 되면, 전 와서, 한두 달을 꼬박 이 주제를 가지고 다루고 싶습니다. 그 어머니들은 각자, 그녀는 진통을 겪으면서도, “에프라임”하고 말했고, 그의 발이 기름에 적실 곳에 그의 위치를 배정했습니다. 그 어머니들 모두가 그들이 어디에 있을지를 정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것을 모르면서도, 영감을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그 약속된 땅으로 들어간 뒤에, 각 사람에게 그의 약속을 주었습니다, 성령께서 그 옛날 탄생 시에 약속한 그대로 정확하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교회에 어떤 사람을 배정하시고, 그들의 산통을 통해서! 오, 그들은 때로는 너무나도 엄청난 산통을 겪습니다. 교회가 바깥 세상의 박해 하에서 신음하고 있을 때, 주 예수를 믿으면서, 성령의 약속은 우리에게 오순절 때만큼이나 생생한 것입니다, 어떻게 그들이 산통을 겪으면서 신음하고 소리를 질렀는지! 하지만 그들이 태어나면, 위치적으로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태어나게 되면, 성령은 교회 안에서,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이들은 선지자로, 어떤 이들은 교사로, 어떤 이들은 담임목사로, 어떤 이들은 복음전도사로 정하시게 됩니다. 또 교회 안에, 방언으로 말하는 것과 방언 통역도 주시고, 지식과, 지혜와, 치유의 은사와, 온갖 기적들을 행함도 주십니다.
교회가 있는 곳에...제가 이것을 가르치는 목적은 이겁니다. 교회는 항상 다른 누군가의 모퉁이를 차지하려고 애씁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므낫세라면, 여러분은 절대로 에프라임의 모퉁이에서 옥수수를 재배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위치를 잘 잡아서, 여러분의 자리를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오, 이 부분에 이르면 말씀이 깊고 풍성해집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교회 안에 방언으로 말하는 사람을 두시고, 다른 사람은... 자, 우리는 수도 없이, “우리는 모두 다 방언으로 말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받아 왔습니다. 그건 틀린 말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 일을 해야 합니다.” 아닙니다. 그들은 모두 다 한 가지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각자가...
각자, 그 땅은 영감에 의해서 준비되었고 분배되었습니다. 각 지파가, 저는 성경을 가지고, 정확하게 여러분에게 보여 주면서 여호수아가 그들을 위치적으로 있어야 할 곳에다 배정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을 겁니다, 어떻게 두 지파와 반 지파가 강 건너 편에 있어야 했고, 어떻게 그들의 어머니들이 그들이 태어날 때 소리를 질렀고, 각 자리가 어떻게 그 자리가 되어야 했는지.
여러분이 안으로 들어와 있다고, 그게 여러분이 전쟁에서 자유롭게 되었다는 걸 뜻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여러분이 서게 될 땅의 한치 한치를 위해서도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카나안은 멋진 천국을 나타내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카나안은 전쟁과 문제들과 살상과 싸움과 그런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완벽한 행함(a perfect walk)이어야 함을 나타냅니다.
그 부분이 오늘 날 교회가 실패하는 부분입니다, 그 행함에서. 여러분 여러분의 행동이 누군가가 병고침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 여러분의 잘못된 행동이, 신자인 여러분들의 고백하지 않는 죄들이 이 교회가 참담하게 실패하도록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심판 날에 여러분은 그 모든 행동에 대해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오, “잠깐만요, 브래넘 형제님”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어, 그건 진리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십시오!
여호수아는, 카나안 땅으로 건너간 후에,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을 주셨고... 한 사람도 잃지 않고, 한 번도 생채기가 나지 않고, 간호사나 응급처지나 반창고도 없이 싸움을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멘. 하나님은, “그 땅은 네 것이다, 가서 싸워라.”하셨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싸우는데, 주변에 적십자 표시도 없고, 다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고!
그들은 아모리인들과 힛인들을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들 가운데 죄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아칸이 그 바빌론제 옷과 그 금 덩어리를 자기 장막 안에 숨겼고, 그 다음날 그들은 열 여섯 명을 잃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만! 그만! 잠깐만요, 뭔가 잘못 되었습니다! 여기 뭔가 잘못 된 게 있어요. 우리는 칠 일간 금식을 해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무도 다치지 않으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리 대적들은 우리 발 앞에 넘어질 것입니다. 여기에 뭔가 잘못된 게 있습니다. 어딘가에서 뭔가가 잘못되었습니다, 여기에 열 여섯 명이 죽었으니까요. 그들은 이스라엘인이고 형제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죽었습니다.”
무죄한 사람들이 왜 죽었을까요? 한 사람이 대열에서 벗어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왜 이것을 가르쳐야 하는지 이제 이유를 아시겠죠? 교회는 정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정렬하고, 하나님과 서로 서로에게 정렬하고 있고,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모든 사람 앞에서, 완벽하게 의롭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의복을 훔치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열 여섯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 열 여섯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쩌면 더 될지도 모릅니다, 죽은 사람은 열 여섯 명이었을 겁니다.
여호수아는, “뭔가 잘못되었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하셨는데, 뭔가 잘못 되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앞에 병자들을 데리고 나왔는데, 그들이 병고침을 받지 못하면, 우리는 엄중하게 금식을 선포하고, 성회로 모여야 합니다. 어딘가에서 뭔가가 잘못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하셨으면, 하나님께서는 그 약속을 고수하셔야 하고, 그러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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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성결케 된 자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에베소서 1:1)바울이 이것을 어떻게 쓰고 있는지 잘 보십시오. 이것은 불신자들에게 쓴 게 아닙니다. 이 서신은 교회에게 쓴 겁니다. 그건 부름을 받아 나온 자들, 성결케 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름을 받은 자들에게 쓰여진 겁니다.
우리가 어떻게 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가는지 알고 싶으면, 고린도전서 12장으로 넘기시면,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요? 뭘로 침례를 받았다구요? 성령으로입니다. 물 침례로가 아니고, 그리스도의 교회 쪽 여러분들 아시겠죠, 한 대문자 S-p-i-r-i-t, 한 성령으로입니다. 악수 한 번으로가 아니고, 한 장의 편지로가 아니고, 한 번의 세례로가 아닙니다. 한 성령에 의해서 우리는 모두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우리의 소유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살라고 주신 땅은, 성령입니다. 하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카나안을 주셨던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령을 주셨습니다.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는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바울은 영적인 카나안인들에게, 이스라엘, 그 땅을 소유한 영적인 이스라엘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오, 여러분 여러분이 이집트의 마늘을 버리고 나온 것이 기쁘시지 않습니까? 광야에서 나온 것이 기쁘지 않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그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의 음식인 만나를 먹어야 했습니다, 그 땅으로 들어가기까지. 그들이 그 땅으로 들어가자, 만나는 그쳤습니다. 그때 그들은 완전히 성숙됐고, 그래서 땅에서 나는 옥수수를 먹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기가 아니니까, 진실한 복음의 젖을 사모하지 않게 되었으니까, 여러분은 아기처럼 다뤄지거나 다독거림을 받거나 교회에 나오라고 설득 받지 않아도 되십니다, 여러분은 이제는 완전히 성숙된 그리스도인이니까, 이제 질긴 고기를 먹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언가 안으로 들어올 준비가 되었습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깊고 풍성한 뭔가를 이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오, 우리는 그것을 당장 알아보겠습니다. 오, 그건 창세 이후로 감춰져 있었습니다. 바울은, “너희가 이 안으로 들어온 이상,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쓰노라.”고 말했습니다. 이집트를 막 떠나온 사람들에게가 아니고, 아직도 여행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가 아니고, 그 약속된 땅에 들어와 있는, 그 약속을 받은 사람들에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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