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무엇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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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입니다.
William Branham.에서 계정을 읽기...
성령은 무엇인가 ?자, 저는 이 성막 사람들에게 부탁하겠습니다. 자, 우리는 며칠에 걸친 일련의 부흥회를 위해서 이것으로 들어가려 는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저는 이 시간에 들어가기를 원하고, 여러분에도 역시, 저는 여러분들에게 뒤에 있는 세상 으로 인도하는 모든 다리를 불태워 없애고, 모든 죄를 올바르게 정리하시라고 부탁드렸는데, 마음과 생활 전체를 바쳐 서 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주의 강림에 우리의 혼을 준비시키기 위한 유일한 목적을 위해서 와 야만 합니다, 다른 어떤 목적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쩌면 저는 다른 사람들, 그들이 믿는 것과는 약간 다른 것을 가르치거나 얘기할 지도 모릅니다. 저는-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논쟁을 일으키려고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저는 와서... 우리는 주의 강림에 준비하기 위해서 여기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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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우리는 주제로 접근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성령이 무엇인가는 오늘의 괄목할만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그런데, 지금, 제가 이런 노선에서 이 주제를 채택한 이유는, 여러분은 성령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 하면 와서 성령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성령이 뭔지 알지만 성령이 여러분에게 주어졌고 성령 이 여러분을 위한 것임을 믿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성령을 받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여러분이 성령 을 받은 결과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성령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만일 여러분이 성령이 무엇인지 알고, 누구에게 주어졌는가, 성령이 임하면 어떤 행동들을 하게 하는가를 안다면, 여러 분은 여러분이 성령을 갖게 될 때 자신이 가진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면 모든 의문이 사 라질 것입니다.자, 단순한 그리스도인과 성령 충만된 그리스도인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경에서 이것을 알아 보고 그것을 성경 안에 정확하게 배치해 보겠습니다. 맨 먼저,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 니다. 그러나 이 그리스도인이 아직 성령으로 충만되어 있지 않다면, 그는 단지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과정에있는 사 람일 뿐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그 사람은 말씀을 믿는다고 공언하며 그것에 도달하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직 그에게 이 영을, 성령을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람은 아직은 하나님이 인정하셨다는 그 목표에 이르지 못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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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례는 성령의 예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인해 하나님을 받아들여 낯선 땅으로 나아 간 후에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표징을 주셨습니다. 아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의 표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모든 자손들, 아브라함 이후의 그의 씨는 그들의 육체에 이 표징을 가지고 있어야 했는데 그 이유는 그것은 하나의 구 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할례의 표징은, 그들을 다른 모든 사람들로부터 분리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것 은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다른 모든 신조들과 신앙들과 종파들로부터 분리된 교회 로 만드는 것은 마음의 할례의 표징 즉 성령입니다. 그들은 온갖 종류의 교파들 속에 있지만 그들은 구별된 사람들입니 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오면 여러분은 너무도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세상의 마음은 여러분을 좋아하지 않고, 여러분 을 반대하며, 여러분을 조금도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할 정도까지 이릅니다. 여러분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났습니다. 여 러분은 머나먼 아프리카 정글지역에 내던져지게 될 경우보다 열 배나 더 외계인이 될 것입니다. 성령이 오면여러분은 다른 존재가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의 표징입니다. 그것은 사람 사이에 있는 하나의 표시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러면, 브래넘형제님, 그 할례의 표징은 아브라함에게 주었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그리고 그의 씨에게 주었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자, 에베소서 4:30을 읽겠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을받았느니라
저는 이제 이것에 대해 약간 강경하게 말씀드려서, 기초를 좀 쌓아야겠습니다. 자, 율법주의자이신 형제님들, 잠시 만 그냥 가만히 계십시오. 아시겠죠? 여러분 그 인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 보셨습니까? 다음 부흥회 때까지가 아니고, 일이 잘못되어지는 다음 번까지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그때까지 여러분은인쳐집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있기 위해 올라가서 구속되는 때인 “구속의 날까지,” 그때까지 성령은 여러분을 인치십니다. 이 부흥회에서 저 부흥회 때까지가 아니고, 영원에서 영원까지 여러분은 성령으로 인침을 받습니다. 그게 성령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은총을 입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 시고, 여러분을 믿으시면, 여러분에게 그의 인을 붙입니다. 인(印)이 뭐죠, 누구 아십니까? 어, 인이란 “종료된 일”을 정의하고 의미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구원하시고, 거룩케 하시고, 깨끗케 하시고, 여러분을 귀히 보셔서 여러분을 인치셨습니다. 그는 끝냈습니다. 여러분은 구속의 날까지 하나님의 상품입니다. 인쳐진 것은 “종료된 것”입니 다. 성령이 무엇이라구요? 그것은 표징입니다. 우리는 나중에 그것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바울이 얘기한 표징을 다음 설교때 말씀드리겠습니다. 방언은 믿는 자들에게... 아니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나의 표징이었습니다.그런데 보십시오, 여기에서, 성령은 하나의 표징입니다. 제 말은... 성령은 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택 하신 자녀들에게 주셨던 하나의 표징입니다. 그것을 거절하면 백성들 사이에서 제거되고, 그것을 영접하면, 세상과 모 든 세상 것들에 대해서는 끝을 맺고, 하나님께서 승인의 인을 붙이신 하나의 상품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기서 해리 워터베리와 함께 철도 회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화물칸에 물건을 적재하는 일이었죠. 저 뒤에 서 있는 제 동생 닥은, 차에 적재하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차가 하나 적재되고 있을 때, 그들은 그 차를 조사합니다, 검사관이 말입니다, 그리고 그 검사관이 어디, 물건이 떨어져 깨질 곳, 허술한 곳이 있으면, 또는 훼손이 될 만한 곳이 있으면 그 검사관은 그 차가 아주 꼼꼼하게 적재될 때까지, 차가 아무리 흔들려도 내부에 있는 상품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을 만큼 잘 정돈되어 적재될 때까지는, 그 차에 인을 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인을 많이 받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 가지 일에 있어서 너무나 허술합니다. 검사관께서 여러분의 삶을 조사하러 지나가실 때, 여러분이 약간 허술하지 않나 보려고, 기도 생활에 약간 허술하고, 그 성미가 약간 느슨하고, 그 혀가 약간 느슨하고, 남의 험담을 하면, 검사관은 결코 그 차에 인을 치지 않을것입니다. 더러운 습관들, 추악한 것들, 추한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은 그런 차에 인을 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검사관이 볼 때 모든게 제 자리에 있으면, 그때 인을 칩니다. 그 차가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는 아무도 감히 그 인을 뗄 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나의 기름부은 자를 만지지 말며 나의 선지자를 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침을 받은 이들 중 가장 작은 자를 실족케 하거나 조금이라도 흔들리게 하는 것보다 차라리 연자맷돌을 목 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리라.” 그게 무슨 뜻인지 아시겠죠?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확신입니다. 여러분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여 러분의 인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표징으로, “나는 천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마귀가 뭐라고 말하든 개의치 않아요! 저는 하늘로 갈 것입니다. 왜냐구요? 하나님께서 제게 인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선 제게 성령을 주셨어요. 저를인치사 그의 나라에 들어가게 하셨으므로 저는 영광으로 갈 것입니다! 폭풍이 불어와도, 사탄이 원하는 대로 하게 두세요. 하나님께 서는 내 구속의 날까지 이미 날 인치셨어요.” 아멘!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오, 여러분은 성령을 원해야 합니다. 저는 성령이 없이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그 정도로 말해두고,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제가 말씀드리고 있는 것을 아신다고 확신합니다.
자, 또, 잠시동안만 요한복음 14장을 펴 봅시다. 저는 말씀을 정말로 사랑합니다! 그것은 진리입니다. 자, 하나님 의 영, 성령, 성령이 무엇이죠? 성령은 여러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자, 읽기 전에, 여기서 몇 마디 덧붙이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그건 인입니다. 성령이 무엇입 니까? 언약입니다. 성령이 무엇입니까? 표징입니다. 그럼 성령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여러분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 도의 영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내가 너희와 함께 거하겠고 세상 끝날까지 너희 안에 있겠음이라.”
그의 교회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왜죠? 왜 그렇게 하셨죠? 이것은 내일 밤에 말할 주제의 일부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왜 그러셨... 성령은 왜... 무엇, 무엇때문에 성령이 왔습니까? 무엇 때문 에 성령이 여러분 안에 들어 오셨고, 제 안에 들어오셨습니까? 하나님의 일을 계속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항상 내 아버지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노라. 나는 내 뜻을 행하러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 노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도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오, 세상 에! [브래넘형제가 손뼉을 두 번 친다-주] 아버지께서는 그를 보내셨고, 그의 안에 들어가셨습니다. 예수를 보내신 아 버지는 예수 안에 들어가, 예수를 통해 일하셨습니다. 여러분을 보낸 예수님은 여러분과 함께 가시고 여러분 안에 계십 니다. 그리고 만일 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사신 그 영이 예수님으로 그런 식으로 행하고 행동하게 만들었다면, 여러분 은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실 때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대충 짐작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생명은 변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그것은 몸에서 몸으로 이동할 테지만, 하나님이므로, 그것의 성품은 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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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약속되었습니다! 이 변호자, 인, 약속, 우리가 오늘밤 그에 대해서 말한 모든 것이, 수천가지도 더 말할 수 있죠, 마지막 날에 우리에게 주어진 약속입니다. 그들은 그 시대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있 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표적과 표징으로써 자기들 육신에 인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고 그것이 장차 오리라 믿고 율법의 그림자를 가지고 행했습니다. 즉, 그들은 육체에, 할례를 받았습니다.오늘날 우리는 율법의 그림자를 가지고 행치 않습니다. 우리는 부활의 능력으로 행합니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 로 행합니다. 그 능력은 우리의 참된 인이시고, 참된 변호자 되시고, 참된 위로자 되시고, 우리가 위로부터 태어났고, 독특하고 괴상한 사람들, 이상하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타 다른 것은 모두 틀리다고 믿는 사람들의 참된 표징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맞습니다. 그것은... 오 이런! 그게 바로 성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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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우리가 알아보려고 하는 것은, 그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에, 얼마동안까지 인침을 받았죠? 여기 계신 분들 중 몇 분이나 성령을 가지고 있습니까? 손 좀 들어 보십시오. 안 가지고 계신 분보다 성령을 가지 신 분들이 더 많군요. 형제 자매님들, 여러분들도 성령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성령이 무엇인지 이해하시고나면, 성령 은... 성령은 여러분 안에 거하시면서 하나님의 일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어떤 그의 종들이나, 선지자들이 나, 교사들이나, 사도들 중 누구에게 보내시게 되면, 그들은 언제나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했습니다. 그들은 매 시대마다 미쳤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바울이 아그립바 앞에 섰을 때에도, 바울은 말하길, “나는 저희가 이단이라 하는 도를 좇 아...” 이단이 뭡니까? “미친 것”입니다. “저희가 미쳤다하는 도를 좇아, 바보들 무리,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브래넘 형제가 손뼉을 한 번 친다-주] 저는 제가 그들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사실에 참으로 기뻐합니다. 그렇습니 다. 맞습니다. 저는 제가 그들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어서 정말로 기쁩니다.자, 이 성령이 그들에게 임한 뒤에, 성령은 그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바꾸어 모든 것을 공용할 정도로 만들었습니 다. 그게 맞죠? 세상에, 세상에, 얼마나 좋은 교제이겠습니까! 우리는 가끔 그 찬송을 부릅니다, “오, 얼마나 좋은 교제 인가! 오, 얼마나 신성한 기쁨인가!” 바로 그겁니다. 그들은 날씨가 좋은 날이든지 아니든지 상관하지, 신경쓰지 않았습 니다. 그들은 안락한 꽃 침대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자, 전 성령을 받겠습니다,”하고 어떤 사람들은 제게 말합니 다, “브래넘씨, 제가 백만장자가 되리라고 보증해 주시겠다면, 제가 유정(油井)을 발견하리라고 보증하시겠다면, 제가 금광을 발견하리라고, 그리고 제가-제가...” 아시겠죠, 사람들이 그런 것을 가르치고, 그들은 거짓말을 가르칩니다. 하 나님은 그런 것을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성령을 받는 사람은 자기가 밥을 빌어먹든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런 건 그에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합 니다. 그는 하늘을 향해 나가는 피조물입니다. 그는...그는 여기에 전혀 얽매여 있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그는 상관하 지 않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간에, 올테면 오고 갈테면 가라는 식입니다. 사람들이 비난하고, 비웃게놔 두십시 오. 명예를 상실한다고, 뭘 신경쓰십니까? 여러분은 영광으로 나아가고 있는 중인데 말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은 그 리스도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고, 자신의 길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이 뭐라고 말하든지 신경쓰지 않습니 다. 그것이 성령입니다. 성령은 능력이고 인이며 보혜사이시고 변호자이시며 표징입니다. 오, 세상에! 성령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받아 들이셨다는 확증입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죠? 팔분 정도 남았군요. 좋습니다. 이제... 저는 여기에 성경구절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걸 다 볼 순 없겠는데, 그래도 최선을 다해 봅시다. 자, 사람이 성령 충만을 받고난 후에, 핍박이나 그런 것이 그 사람을 다시 되돌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자, 그는 잃지 않을 것입니다, 그는 여전히 하나님의 아들이고, 언제나 그럴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얼마동안 인침을 받 는다구요?[회중이 “구속의 날까지”라고 말한다-주] 맞습니다. 그렇게 성경이 말했습니다.
에서 계정을 읽기... 성령은 무엇인가 ?